[ 안마 ] [ 선릉-배터리 ] 로리스타일에 마냥 귀염쟁이 일 줄 알았죠..
후기도우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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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07:33
안내 받아 들어간 방에는 지민이가 기다리고있었죠
귀여운외모와 슬림한 몸매가 상당히 맘에 들었네요
처음 대화를 나눌때에는 굉장히 애교스러운 느낌입니다.
음.. 뭐랄까 빨리 이 여자를 정복하고싶다? 요런느낌이요 ㅎ
소중이를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 누워 그녀에게 서비스 받기시작했죠
그녀의 서비스는 화끈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흥분시켰습니다
지민이는 쉴틈없이 나를 자극했습니다.
그녀의 혀는 나의 온 몸을 자극하며 날 흥분시켰죠
빠르게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가 그녀를 탐했죠
이미 지민이의 봊이는 촉촉해져있었습니다. 아니 충분히 젖어있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 그녀는 더욱 자극적인 반응을 보였죠
그 상태로 이어진 지민이와의 본게임 제가 위에서 박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지민이는 다시 나를 돌려 눕혀놓더니
여성상위에서 강하게 내려찍기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은 너무나 야했고 흥분감 넘쳤죠......
지민이는 이미 섹녀가되었고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흥분할 수 밖에.....
얼마 버티지못하고 그만 사정해버렸습니다
지민이를 만난다면 지루라도 조루가 되어버리는 일 .. 그건 너무나도 쉬운일 같습니다
섹스를 즐길줄 아는그녀.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는그녀 지민이
지민이와의 이번 달림은 너도나도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