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도 장전되었겠다 물빼려고 지난번 첫 방문했던 샤넬에 또 한번 왔음.

지난번 뉴페언니 접견이후 신뢰도 200% 업소라 가리는거없이 빨리 예약되는 언니에게 예약. 연지언니 당첨. 

사실 프로필은 사진이랑 옵션만보고 전화드렸던거라 나이나 이런건 패스하고 얼굴만 비슷해라 했는데...

한국말에 능숙하진않지만 그래도 간단한의사소통은 가능했고 이쁘니까 가릴꺼있나 일단 샤워장 고고.

꼼꼼하게 잘 씻겨줌 부드럽게. 

샤워후 침대로가서 애무받는데 일단 애무는 짧게 기본애무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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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위 열심히하다가 힘들었는지 오빠.. 하길래 바로 뒤치기.

허리 엉덩이라인이 진짜 예술임. 넋놓고 쳐다봄. 적당히 박다가 참지못하고 발사.

연애 후에 다시 언니를 보니까 눈이 정말 예쁨.

그래서 이쁘다 칭찬해주고 60분코스라 핸플받을차례였는데 내가 약간 오래하는편이라 느낌은 계속오는데

팔아플꺼같아서 내가먼저 그만해도괜찮다고 하니까 무릎 꿇은채로 계속 미안하다고 외치는 착한언니.. 

그래서 나도 덩달아 무릎꿇고 괜찮다고 내가미안하다고 

서비스로 언니 어깨랑 팔 주물러주니까 시간이 다 되었네요ㅋㅋㅋ

진짜 착한언니인게 팔아플까봐 그만해도괜찮아요 라고했더니 

바로 미안하다고 고개숙이는거보고 내가 더 미안하기도했고 

한편으론 얼마나 많은 진상손님을봤으면 이 언니가 이렇게까지 미안하다고 고개를 계속 숙일까 싶었습니다.

돈내고 즐기러 간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하게 즐길필요까진없다고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좋게 즐겁게 즐기고 웃으며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씹선비모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