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실장 고마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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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1356 0 134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시간대가 그래서 언니들 출근 


안했으면 어쩌나 걱정 좀 했는데, 20명 가까이 봤네요. 2명이서 갔는데 언니가 


너무 많아 솔직히 초이스학 좀 힘들엇습니다. 다들 사이즈도 괜찮았는데, 담당 


추천으로 솔지라는 언니 앉혔습니다. 살짝 연예인 느낌도 나는 이쁜 얼굴에, 


흰티에 청바지만 입혀놔도 꼴리겠다 싶은 글래머한 몸매가 좋았습니다. 룸에 


들어가 폭탄주 한잔 말아 자기소개 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확실히 자신있게 추천할


아가씨다 싶었습니다. 혀끝으로 대가리를 살살 자극하다가 야하게 삼켜주는데, 우월한 


비주얼과 야한 스킬이 더해지니까 참기가 어렵더군요. 못참고 입싸했습니다. 생긋 웃으며 


'오빠꺼 괜찮은데?' 하면서 들어오는 마무리 멘트가 정말..ㅋㅋㅋ


언니들이 잘 놀고 야한 성격들이라 그런지 술 마시는 동안 기분 쭉 좋았습니다. 제가 짖궂게 가슴으로 


손 집어넣으니까 반대로 언니는 제 팬티에 손 넣어줍니다. 거의 다 벗고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 


게 기억에 남습니다. 마무리 인사 찐하게 한번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2차에서 그야말로 빛나는 


아가씨더군요. 제가 어떻게 해볼 틈도 없이 올라타서 전신 애무 쭉 들어오는데 어우..하마터면 거기서 


쌀뻔했습니다. 특히 섹스런 손길로 구석구석 들어오는 애무가 장난없었네요. 잔뜩 성난 물건 잡고 


언니 안으로 진입! 야한 T팬티를 걷어내고 들어간 그곳은 정말 명기더군요. 그냥 쪼임만 좋은게 아니라 


물을 빨아가는 것 같지 달라붙어서 쥐어짜는 느낌?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게다가 제가 한번 움직일때마다 


허리 튕기면서 야한 신음내는 언니의 섹반응이 정말 일품이었네요. 이쁜 언니가 느끼는 표정이 왜 그렇게 야한지... 


한동안 정상위만 하면서 그 얼굴 감상했습니다. 가볍게 가슴 애무해주니까 쭉 반응 올라오면서 쪼임이 더 쎄집니다. 


이렇게는 못버티겠다 싶어 자세 바꿔가면서 남으시간 행복하게 연애하고 올라타 허리돌리는 언니 스킬 맛보며 물 빼고 


나왔네요. 올라탔을 때 허리놀림은 진짜 에이스 중의 에이스입니다. 혹시라도 이 언니 만나게 되서 연애하시는 분들은 


꼭 상위 부탁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완전 즐달했습니다. 내 지명언니 공유하긴 싫지만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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