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민망하지만 제가 휴게텔다니면서도

사이즈꾀많이따지는 편이거든요

전북권일대 다 다니면서 괜찮다~정도하는친구도 찾기어려웠어요..

그 아시죠 형님들

태국인애들 대체적으로 기본적인 상이있잖아요 까무짭짭하구 눈이상하게째지고 코뭉뚝..하니 하관길고

솔직히 싼마이로 즐기면서

사이즈 기대하는거 아닌거압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란게 기대란게있고 프로필보며 가면서

너무차이많은경우많아 일하시는분들 눈치도보이고 아가씨들한테도 괜히 싫은내색안하려고 웃으며하는편인데 꼭 사1정후에 현타많이밀려오네요..

하지만,but 미미보면서 지난3년간의 내상이 싹내려왔습니다 정말이뻐요 

진짜 형님들 어떤상상을하시던 상상그이상맞았네요

와꾸뿐만이아니라 몸매 육감적이구요

서비스..뭐이건 사이즈가 서비스라 말이필요없습니다

제가 열번천번여기써두면 뭐하겠습니까 형님들 보고판단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