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좋다는 소문이 많아서 서울에서 원정다녀왔네요

구월벚꽃에 수지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사실 가면서 수지매니저 후기가 워낙 적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

그리고 수지를 딱 보는순간 오면서 했던 걱정한 제모습이 조금 한심했네요

소문이 좋게 나는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건데 

잠시나마 못믿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실장님 ㅠ-ㅠ

키도 적당하고 슴가사이즈도 좋고 라인도 잘빠진 수지 

얼굴도 이쁘장하니 정말 먹음직 그자체네요

수지를 보면서 침대위에서 뒹굴뒹굴 하면 그 시각적인 효과가 너무좋고

활어같은 반응의 신음도 야릇하게 흘러나오니 FULL발기상태가 계속 유지되네요

사정후에도 깨끗하게 닦아주고 나란히 누워서 

얘기나누면서 수지는 제 동생을 계속 가지고 놀아주네요 ㅎㅎ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 자주는 못오지만 종종 오겠습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