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만난본 푸잉중 나비가 제일 좋았어요 몸매도 딱 이쁘게 자리잡았더군요~

슴가와 아리따운 꼭지 당장이라도 만지고 핥고싶었죠 와꾸와 몸매도 전부다 좋았어요

소심한 저는 저의 흥분감이 나비한테 전해질까봐 침착하게 대응하려 했지만

나비도 이미 눈치를 챗는지 저를 잡아끌며 유혹하는 적극성 애무시 혀끝에서 느껴진 맛과 향기는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흘러넘치는 흥건한 물도, 시각 촉각 청각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최선을 다해서 저를 애무해주고 싸는것까지 책임져 주셨죠 후배위의 뒷태는 예술이며 그저 감동스러웟어요

내상없을 풋풋함과 순수함에 같이 즐기는 애인모드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있는 나비~

무언가 표현할 수 없는 순수한 영혼에 흠뻑 취하고왓습니다 몸짓은 남자손이 많이타지 않은듯 저의 본능을 애가타게 만듭니다 

천삭같이 군살없는 라인하며 이쁜 가슴

몸을 살살만지며 키스를 시작으로 귀를 혀로 애무해주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제 손은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럽네요 

그리고 유륜 주위를 혀로 애무하고 꼭지를 물고 입에넣고 살살돌려대니 부끄러운듯한 느낌있는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더 아래로... 중심부에 혀가 닿을때... 흐르는 다량의 액과 신음소리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역립만 했습니다

제 입주위에 액으로 범벅이가 됐네요 이제 힘차게 달립니다 아 저는 노질옵션 추가해서 콘은 끼지않았어요 

청순도도한 외모와 다르게 신음소리가 섹시하네요 ^^

꽉차는 조임과 부드러운 피부을 쓰다듬으면서 펌프질 하니 느낌이 슬슬옵니다

나비도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강해지고 저도 흥분의 최고조의 올라 키스를하며 시원하게 발사 

첫만남때보다 자연스러운 연애감에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만남은 또 얼마나 더 좋을까요~

다음에도 나비매니저로 즐달 제대로 하겠습니다!!! 진짜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