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사당 투유
아가씨 예명 : 이서
 
1키방을 두들여 봅니다~ (여기 후기도 처음 써보는거라 다소 부족하겠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두드립니다~사장님(실장님?)친절히 응대 해주시네요~ 원하는 시간대에 이서를 겟 하고 시간에 맞춰 입장 해봅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흰셔츠 차림으로 맞아줍니다. 쇼파에 앉아 근황토크부터~ 대화면에서는 초면이지만 불편함 없이 잘 이끌어 가네요.

잘 이끄러 가네요~ 키스는 딥하거나 하드 하지 않고 소프트하게 받아주네요 사실 키스감이 확 와 닿지는 않습니다만 스킨쉽을 좋아하고 맨살 닿는걸 좋아하네요. 저는 만지는 걸 좋아하는데 이서는 만져주는걸 좋아하네요~

코드가 엄청 잘 맞아서 이런 저런 얘기와 플레이에 시간 가는지 모르겠어요~~뭐 공격수니 수비수니 이런걸 떠나 정말 교감 그 자체를 나눈거 같아서 몇번 안가봤지만 키방중에 으뜸이었던거 같습니다..

외모 이쁘장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꼭 다시 만나 교감을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