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태국 휴게다니면서 나름 많은 매니저들과 여러가지 경험도 많이 해보았지만

나비는 좀 다른느낌이 많이 드네요.

일단 몸매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영계라서요 보는맛도 좋구요.

서비스 얘기를 해보자면 우선 강한 서비스보다는 은근한 서비스같음 업소에 왔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여자친구집에 왔다는 기분이네요~ 

이쁘고 털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있네요~제가 챱챱챱해주니 물이 흥건해집니다 ㅋㅋ

알주머니까지 냠냠해주고는 이제 삽입!!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꽉꽉 쪼여주네요

심지어 노콘옵션덕분에 나비의 질주름 느낌까지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흥분도가 높게 올라와있는 상태라서 그런지 삽입을 하고나서 원샷을 오래 못버텼습니다..

그리고나서 같이 핸드폰보다가 한 10분~15분 후에 한번더 했네요~

2번째 할때도 초반엔 힘이 들었으나 떡감이 워낙 좋은지라 잘 마무리 했네요~

글 재주가 영 꽝이라서 후기를 읽어보시는데 재미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음 재방때도 노콘옵션은 꼭!!! 추가해서 재방할 예정입니다 필수입니다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