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남동-맛집 ] 복장도 야시시한게 시작부터 꼴린한것이 딱 좋습니다. 레몬 후기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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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3:14
복장도 야시시한게 시작부터 꼴린한것이 딱 좋습니다.
짧은 치마 때문인지 몰라도 더 꼴릿하게 느껴지고
멈추지않고 다이렉트로 터치 터치 해주시니 흥분이 안 될 수가 없죠.
저의 똘똘이에도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이 언니 슬림한 몸매에 무난한 와꾸 첫인상은 나쁘지 않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름은 레몬라고 하더군요.
탈의하고 서비스들어옵니다.
그 모습에 바로 저도 반응하여 손이 가슴으로 향하여 더듬고 있네요~
멈추지 않고 정성스럽게 정말 잘 빨아줍니다.
무난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저의 똘똘이를 향해가다가
환상적인 BJ로 덕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 있던 제 똘똘이를 꼿꼿하게 세워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긴 BJ시간과 위아래로 저의 똘똘이를 마구 흔들어주니
결국엔 참지못하고 입속으로 그대로 ........ㅋㅋ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마사지로 풀린몸이 도로 똘똘이에 다 경직된기분?
한결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