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의 효정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얼굴은 민삘이 강합니다.

지난번에 봤을 때는 

화장을 이쁘장하게 해서

귀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번에는 화장을

지난번과는 다른 느낌으로 했네요.

눈화장에 포인트가 있었는데

섹시한 느낌이 드는

화장이었어요.

그날 그날 화장 스타일을 바꾼다고 하네요.

미인형의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장을 통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보였습니다.

키는 163Cm로 아담한 편이며

몸매는 약통 사이즈입니다.

C컵 사이즈의 가슴은

보기에도 터치하기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크기였어요.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와

매끈한 다리가 부각되는 치마가

매력을 더 드러내는 것 같아요.

슬림한 몸매는 아니지만

의상이 몸매를 이쁘게 보이도록

잘 입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주 예쁜 얼굴도 아니고

쭉쭉빵빵 늘씬한 몸매는 아니지만

화장과 패션센스로

매력을 드러낼 줄 아는 친구예요.

초접 때도 어색함 없이

스무스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

재접이라 그런지

더욱 할 이야기가 많았나봐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끊기지 않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슬슬 분위기를 잡고

키스로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만족스러운 키스였습니다.

단키부터 장키까지

능숙하게 잘 받아주면서

부드럽지고 적극적인 혀놀림이

환상적인 키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부끄럼이 많은 편이지만

적당한 터치는 가능했습니다.

투유는

특유의 소프트한 감성이 있는 곳이라는 걸

감안하시고

부담없이 즐기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다음 만남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