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에서도 귀하다는 찐 스무살이랑 놀고옴


[ 주점 ] [ 부산-20대교복&레깅스-현아실장 ] 풀에서도 귀하다는 찐 스무살이랑 놀고옴

시원하게싸자 0 208

와 앞에 상황들은 다제껴두고 

현아실장님 찾았는데 지금 빨리 오면

찐 스무살 새로 출근한 애들있다길래

진짜 있는힘껏 밟고 가서 올라가서 봤는데

스무살 두명이라 하고 보여주셧는데

그중에 한명이 진짜 사이즈가 미쳤슴

그래서 바로 진행 

11시였는데 방금 면접보고 일하는 찐 스무살이래서

살살 다뤄줘야 한다고 해서 앉혀봤는데

손떨면서 술주는 모습도 참귀여웠지만 

얼굴이 너무 이뻣슴 완전슬렌더에 얼굴까지 이쁘니

살살 다뤄줄꺼도 없이 살살 다룰수 밖에 없엇네요

이름은 채연인가 채아 였는데

와 ... 룸타임 귀하게 시간 보내고 

올라갔는데 진짜 초짜 티가 났던게 방 불도 어디있는지 

몰라서 불켜는곳 찾는 모습도 귀여웠슴 

몸매도 뽀얗고 살도 너무 보들보들해서 

연장안하고 올라온게 후회됫슴 ;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슴 쪼임은 확실했고 

ㅅㅇ 소리를 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는 그모습도

좋았슴...출근은 일주일에 한번 두번 할꺼 같다던데

출근 한다고 하면 무조건 한번더봄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