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원래 다니는곳이 있어서 예약 할려고 했는데

시간 오래걸리다고 기달리라고해서 한번 돌러봤는뎁

이쁜애들 잇길래 한번 연락 ! 제친구는 지윤 저는 유민!

둘이 맞춰서 들어가려니까 조금 기다렸다 들어갔숨

진짜 맨 처음에 보며 말이 별로 없어서 내상인줄 알았음..

샤이 라고함 ㅋㅋㅋ 제가 가는곳에는. 좀 그런 애들이 많는데 애가 착하기는함

샤워 서비스하고서 목 말라서 물 먹고 침대에서 본방 시작!

서비스 열심히 할려고하고 잘함! 제가 보는애 보다 더 꼼꼼 하네여

뭐 물어볼때도 말 조심스럽게 물어보려고하고 아무튼 하는짓이 귀엽움 고양이상 인데 귀엽게 생김

얼굴 주먹만하고 키 작고 날씬하공 밑에도 좁고 다작음ㅎㅎㅎ 아무튼! 유민 추천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