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1 로 보기로 큰결심하고 제니언니를 예약했습니당ㅎ
주소받고 시간 맞춰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당
두근두근 하는 맘을 가지고 언니의 방문을 열었죠
"오....이쁘다"
얼굴은 대학교 과탑같은 섹시한 얼굴을 하고있고
웃으면서 절 반겨주네요 한국말을 무척잘하네요
초면이라  이야기를 하려고 앉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위아래 스캔하는데 몸매가 예술이였네요
시선처리를 하려고 했지만 얼굴과 몸매가 돋보여서
계속 쳐다보게됬네요.
부드럽고 탱탱해보이는 살집들..
샤워하고 나와 배드에 누웠습니다.
얘기를 하다 자연스럽게 연애를시작했습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했네요
키스가 끝나고 제니가 속삭이듯 빨아줄까 라고 외치는데
이 말을 들으니 더 꼴릿했네요
스킬도 좋고 대화 마인드 도 좋고 연애감도 참 좋았네요.
마인드도 좋고
진짜 일반인이랑 연애하는거같아 더욱더 좋았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