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벚꽃 ] (후기펌)혜지 먹었더니 든든하네요 ㅋㅋㅋ
인천벚꽃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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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18:37
프로필 눈팅을 열심히 하다가 제스타일인 혜지씨를 발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고싶어 벚꽃에 전화를 해봅니다
나이스 혜지씨 된다네요
오케이 하고 퇴근 후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벚꽃에 입장
와우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얼굴에 아담사이즈 매끈한 라인
짧은 시간을 끊어서 조금 급한 마음에 바로 누워서 서비스받기 시작
아주 정성스럽게 몸의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는데
제가 움찔대거나 작은 탄성소리를 내면
더 느끼도록 그곳을 집중적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착한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역립할 시간은 모자라는 것 같고 바로 69하자고 하니 자세를 바꾸고 올라타는데
살짝 애액맛이 나면서 더 흥분을 시켜줘서
열심히 집중공략 - 아 이러는 사이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면서 리듬을 타듯이 움직여주고
간혹 소리도 나서 연기일지 모르지만 아래에서는 애액이 조금씩 더 나오고 아주 황홀한 시간이 흐르고
더이상 못참겠다고 싶어서 이제 하자고 했죠
뒤태가 좋아서 아주 열심히 만족스럽게 발사성공했습니다
착한 마인드에 착한 몸매에 전반적으로 만족을 하고 시간이 짧아서 다음에 더 장전준비하고
재접견을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실장님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