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볼때부터 이렇게 꼴리는감정이드는데. 가서는 어땠을까요. 가서는 더 미치는줄알았어요.

가서는 더 좋더라고요. 아리의 몸매를 딱 봤는데 실물로본 몸매는 너무좋았어요.

몸매가 슬림하고 타고난듯한 탱탱한 느낌이 가득했어요.

하체도 엄청이쁘고 빵딩이도 이뻤고요 골반도 엄청이뻤고 그리고 허리도 잘록했어요. 

한번보면은 어쩔수없이 이렇게되는것같아요. 아리랑 섹스를할때 몸매를 보면서 뒤치기로

따먹는데 그 엉덩이랑 허리 진짜 난리납니다. 

진짜 너무좋아요. 그리고 아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정자세로도 떡치고

그냥 진짜 떡을치면서 감사하다는생각을했어요. 떡을 치고 딱 마무리하고 테말했습니다.

진짜 자주올거라고  지명으로 자주온다고 말해놨습니다. 거짓말없습니다. 진짜 한번보면은 미친듯이 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