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린다의 탱글탱글한 젖탱이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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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09:23
① 방문일
11월 08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청소도 되어있고 분위기도 맘에 들었음
③ 매니저 첫느낌
만났을떄 먼저 웃으면서 인사 해주고 물 한잔 따라주길래 서비스가 되어있다고 생각
④ 시스템및 서비스
실장님도 친절 하시고 매니저 분들도 서비스가 몸에 베어있으셔서 무조건 재방문 할듯
⑤ 총평
린다 만나고왔습니다
첫인상은 여리여리하면서 아담하지만 늘씬하게 쭉뻗은 비율좋은 귀요미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장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밀감을 쌓아봅니다
성격이 조금 낯을 가리는줄 알았는데 원래성격은 밝은것같고 잘 웃어주네요
매우 친절한 응대력으로 편안함을 주는 언니입니다
탱글탱글한 피부결은 자꾸 손이 가고... 힙과 골반이 튕겨나올듯한 고탄력의 탄성입니다
당연 쫄깃한 본게임이 기대되는 언니입니다
쇼파타임 후 본게임에 앞서 린다 옷을 벗겨주는데
딱 제가 원하던 몸매더군요
군살없이 매끈하고 슬~림한 이쁜 몸이라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본게임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본인이 정말 느끼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신음소리도 장난이 아니더라고요ㄷㄷ
워낙 늘씬해서 그런지 삽입감이랑 쪼임도 예술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무조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