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손기술이 남다른 아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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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시나실장 0 51

어제 혼술하고 적당히 알딸딸한게

더먹고가면 안될거같고 그렇다고 안가기는 그렇고

술을포기 하고 가시나로 뛰어갑니다

아리씨봤는데

술을먹고와서 좀 미안한마음이 들정도로 귀엽게생겼네요 ㅎㅎ

아담한키에 가슴이 아주실하게 자리잡고있었어요.

하면서 술 몸에안좋은거왜먹고다니냐고

걱정도해주고 착한게 너무맘에들었습니다

시간도후딱갔습니다.

그리고 팁을 주고 받아보는 아리씨의 연주시간~

쉴새없이 아리씨가 손으로 제꺼를 연주해주는데

우뚝성이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제 동생....

그 소리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점점더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자극시켜주는데..

좀만더 느끼고 싶었지만 더현란하게 해주는 그 모습에 그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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