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에이스 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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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톨뭉 0 171

투유는 거의 입문으로 자주갔던 업소입니다^^

시설은 좀 아쉽지만 이정도 가성비는 없다고 봅니다

 

7시에 예약을 했는데 월욜이라 그런지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버스에서 내리니 6시15분! 너무 일찍와서 카톡다시 드렸더니

일찍 올라와서 쉬고 계시라는 친절한 새로운 실장님

 

양치하고 비어있는 방에서 쉬고있다가 실장님께서 다른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와우 그런데 방이 무슨 고시원크기 인줄 알았네요

투유에 이렇게 큰방이 있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매니저도 마찬가지겟지만 투유에서 특히 나영이를 볼때는 항상 베드룸이 너무 절실합니다ㅎㅎ

167의 장신의 키는 정말 압도적이고 할까요

 

방구경?을 마치고 잠시있다가 똑똑후 나영이가 들어옵니다

언제나 기억력이 매우 좋았던 나영이기에 얼굴을 마주치자마자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내가 누군지 기억을 할지

 

역시나 단번에 기억하네요ㅎㅎ

어찌나 기억력이 좋던지 저번에 왔을때랑 작년12월 처음에 왔을때도 다 기억을 하는 나영이

오랜만에 봤는데 더 이뻐진거 같은 얼굴과 몸매^^ 주황색 룸삘옷에 여전히 고급스러운 룸삘의 외모

 

침대에 앉자마자 반가워서 바로 키스를 응해 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키스를 받아주는 나영이

 

그동안 저에게 많은 일이 있었기에 근황을 얘기해주니까

오빠는 항상 만날때 마다 많은 일이 있었지~하면서 받아쳐주는 나영이ㅎㅎ

 

오늘 의상과 살스는 너무 찰떡이였습니다

부드러운 나영이의 살스와 몸을 스킨쉽하면서 자연스럽게 상의 터치를 해봅니다

 

역시나 아름다운 자연c컵은 볼때마다 황홀합니다

자연스런 대화타임이 이어지고, 무슨 주제를 얘기하던 무슨 얘기를 하던

항상 오오오~특유의 콧소리와 함께 대화에 집중해주고 호응해주는 나영이^^

마인드까지 참 이쁘매니저 입니다

 

길어진 대화시간속에 자연스럽게 내가 허전해했을 타이밍을 알고 바로 스킨쉽과 키스로 나를 채워주는 나영이

모든게 너무나 자연스럽고 행복합니다ㅎㅎ

 

역시 나영이와 있다보면 오십여분은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갑니다ㅜㅜ

예비콜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를 항상 아쉬워 하며

마무리콜 노크소리와 함께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에 또 올것을 약속하며 나영이와 헤어집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중에도 

나영이 향기가 몸에 베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다음에는 좀더 길게 보고 싶은 나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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