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아 그런지~ 갑자기 "확" 땡기길래 급으로 비너스 실장님께 바로 연락드렸네요 

평소 청순하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내스타일도 아닌 쎄끈한 친구가 보고싶어 추천 부탁드린다 해서 

아영를 소개받았습니다

역시 실장님 픽.. 섹시함과 색기가 얼마나 넘치던지..  

오늘은 내가 먼저가 아닌 서비스받고싶었는데, 저돌적이면서 먼저 알아서 다해주는데,,

서비스 받는 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오우 ~  선택역시 기가막혔습니다 

그냥 보는 자태만으로도 마네킹였습니다 앞으로 뒤로 전체 애무를 받으니 언제그랬냐는듯 스트레스도 살아지고 역시

기분짱 본게임에서는  더할말 없지요 쪼임은 어찌나 강한지 참느라 혼났습니다 

오늘하루 우울했던 내기분과 스트레스 실장님 덕분에 이렇게 기가막힌 아영이를 만나서 로또맞은기분이네요 

가끔한번씩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아닌  실장님 추천도 한번씩받으니 좋았습니다 

종종 실장님 추천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