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시크릿코스로 만난 20대 영계 뽀
이름처럼 딱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뽀
토끼같은 귀여운 얼굴
말랑말랑 글래머 몸매 (빵댕이가 죽여줌)
애교만빵 성격에 매미스탈 애인모드과
안내를 받아서 방에 입장할때부터 시작이였음
내 가운을 풀어주곤 바로 가운 안으로 안기던 뽀
고개를 살짝 들어 날 바라보는데 넘나 귀여웠던.......
"벌써 나 꼬시는거야?"라는 나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내 입술에 뽀뽀를 냅다 갈기는데
이러면 내가 더이상 참아야할 이유가 없자나 뽀야..................
그대로 뽀의 옷을벗기고 침대에 눕히니
날 원한다는듯 양팔을 벌려 나에게 안기려는 뽀
뽀의 양 손을 잡고 가볍게 키스에 들어가보면
도톰하고 달콤하고 촉촉한 혀가 내 입술과 혀를 반겨주고
동시에 단단해진 자지로 허벅지 사이에 부비적거리니
키스를 하면서도 꼴릿한 사운드를 흘려대던 뽀
무언가 하지도 않았지만 자지에 느껴지는 촉촉함
밑으로 내려가 혀로 살짝 낼름거려보니
움찔거리면서 짧게 탄식을 내뱉던 뽀
본격적으로 애무에 들어가보니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는데
시크릿코스의 장점은 끊김없이 삽입이 가능하다는거..
그대로 다리를 벌려 자지를 쑤셔주니
이번엔 몸을 부들거리며 내 자지 뿌리까지 받아내는 모습
이미 귀두부터 쫀쫀함이 느껴지는 뽀의 삽입감
생각보다 빠르게 연애에 돌입했지만
뽀와 나의 연애는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계속되었음
그럼에도 짜증은커녕 마지막까지 더 좋아하던 뽀
다음엔 마지막타임에 오라는 말을하고
부끄럽다는듯 내 품에 폭삭 안겨버리는데
이 모습에 또한번 풀발해 뽀의 배를 콕콕 찌르니
또 왜이러냐며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던 뽀
이번엔 원샷으로 와서 이대로 끝이지만
다음번엔 시크릿 투샷으로 와야될거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