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해서 이런저런거 하다 시간좀때우면서 점심시간 코앞으로 다가와서

얼른 물 뺴고와야지 하면서 오전일과 참아내고 예약후 방문했습니다ㅎㅎ

누굴 볼까 싶다가도 프로필에 나와있는 매니저들 나오는거라서 그냥 랜덤코스 투샷으로 진행~

2시에 시간맞춰서 도착해서 안내받은곳으로 가서 노크하니 원피스를입은 매니저가

문을열면서 맞이하네요~ 간단한 인사정도 나누고 바로 샤워~~~

샤워실에서 꼼꼼하게 이곳저곳 씻고 나와서 같이 침대로 향해서 제가 먼저 눕혀서 

몸좀 탐내주고 흥건하다 싶어 이제 서비스좀 받아보고 삽입후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원샷은 금방 끝났고 투샷때는 해보고싶었던 자세들이나 매니저 벽짚게하고 거울에비치는 모습보면서

한번은 또 달리니 흥분감이 최고로 올라가서 두번째도 듬뿍싸주고 나와서 후다닥 회사로 돌아와서

아무일 없던듯이 일하는척 하면서 후기 남겨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