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현아실장님네 방문

요즘 새로운 아가씨들 많이 와서 예전에 

보던 아가씨들 보다는 신규로 보게 되네요

어제도 초이스봤는데 꾸밈이 빡세지 않은 

순진한 얼굴에 신병같은 자세를 하고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온지 3일정도 됬는데 유흥이 완전 처음이라고 하네요

들어와서 이름 물어보니 은별 

술한잔 주는데도 손을 떠는정도 .. ㅋㅋ

이야기 하는데도 많이 얼어있는듯 해서 편하게좀 있으라고

말할정도였으니 완전 초보 ...시간이 좀더 지나면 룸에서도 재밌게 

놀수있을꺼 같음 그래도 술도 잘주고 안주도 잘챙겨줌

룸타임 끝나고 실장님이 좀 어떤지 물어보시길래

초보티는 팍팍 나는데 그래도 열심히 자기 할일을 할려고 해서 괜찮다햇슴

이제 확인 시간 불이 어딨는지도 몰라서 쩔쩔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웟음

그러고 씻고 나와서 플레이 하는데 순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ㅇㅁ좀 해달라고 하니 그래도 조심스럽게 할꺼는 다해줌

뒷치기로 마무리 하고 나왔는데 쫀득쫀득 맛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서 확인할때는 좀더 자연스러움이 있을꺼 같아

기대되는 은별이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