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가 저한테 그랬습니다 회장님댁이라는데 가서 유진이 만나고왔는데
진짜 최고였다고 꼭 가서 연애해보라고 그렇게 추천을해줬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업소를 많이다닌친구라서 둘이서 서로믿고 항상 서로좋았던거는
추천을해줬습니다 ㅎㅎ 그래서 뭔가 믿음이나가서 예약을할라고했는데
예압이 심하더군요 거기서 고민을 좀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친구를
믿기때문에 빠꾸없이 예약하고 기다리다가 시간맞춰서 찾아갔습니다
시간맞추고 가서 유진이를 봤는데 친구를 믿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진짜 이쁘고 애가 괜찮았습니다 섹시하기도하고 청순하기도한 묘한 와꾸에 쌕끈한 스킬까지.....그리고 같이있으면서 계속 느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같이있으면서 친구얼굴이떠오르더라고요...
그고마운자식.... 진짜 친구덕에 지금 떡 제데로 치고와서 너무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