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랑 같이 연락해서 보고했는데 ,, 오늘은 마침 괜찮은 분 추천이있어서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혼자 진행해보네요 ! !
방에서 대기하고있는데 가은이가 예쁜옷을 입고 방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딱봣는데 눈웃음바로 나오네요 ㄷㄷ
여우인건지 사람자체 애교가많은건지 여튼 귀엽더라구요 ㅎ
본격적인 진행을하는데 눈빛바로 돌변 ㄷㄷ그리고 밑에서부터 BJ시작!! BJ도 가은이가 꼼꼼히해줘서 만족했구요
진행중에 있었던 일들 노코멘트하고싶네요,, 나만 즐기고싶어서ㅎㅎㅎ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몸매도 매끈한 피부라서 꼴릿하기도했고, 일단 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가은이를 침대에 들쳐 눕혀 정자세로 박음질 빠르게 해버렸네요
쉬지않고 수다도떨고 시간함께보냈어요 어느덧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포옹해주는데 만족도가 최고조로 올라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