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접근성 참좋네요 역에서 오래걸을 필요도없구요 ㅎ
다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티내부는 아담합니다 매니저랑 딱밀착해야겠네요..옛날엔 이곳이 귀청소방이었는듯 아무튼 두근거리는 맴으로 매니저 기다립니다 노크와함께 제리매니저 들어오는데 와꾸좋네요 모모랜드데이지삘나네요 외모쪽은 호불호가 안갈릴듯한데 또모르겠네요 다들각자에 취향이 존재하니 ㅋㅋ 몸매또한 좋네요 가슴도 꽉찬b컵봅니다 뱃살도없고 일단 몸매에 군더더기가없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키스도 잘받아주고 오빠들맘을 잘헤아려주네요
성격자체가 여성스러운듯 너무들이데지만 안는다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꺼라봅니다...출근부보니 매니저들도 많고 할인도있고 접근성좋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