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니 사라가 섹시한옷을 입고 기다리고있더군요

불끈한 맘을 달래고 물한잔마신뒤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설명을 자세히못봐서그런데

동반샤워는 무료로 해주는거같더라구요 가끔다른업소가면

그냥 씻고오라하고 쳐다도안보고 폰만보는경우가 허다한데

직업의식이 강한친구같아서 맘에들었습니다

그래서 후다닥제몸을 다씻겨주고 불편한건 없는지도 물어보고

음료한잔마시고 누워있으니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ㄸㄲㅅ부터

ㅇㄲㅅ 아프지않게 위아래로 흔드는 스킬까지 갖출건 다갖춘

대단한아이입니다 위에서 삽입도 불편할까 한번에 안하고 살살살살

달래듯 넣어주고 점점 무르익어가면서 신음도 점점거세지고

허리도 힘차게돌리면서 시체족인저를 눕힌 그대로 안에 그대로

싸버리니 그래도 멈출줄모르고 만족할떄까지 흔들어주며 본인도

힘껏 느끼니 바로 불끈해서 2차전 사정까지도 얼마안걸립니다

진짜 미친듯이 땀흘리고 누워있었을뿐인데 숨이 헐떡여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