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로-오빠야 ] 미나
전에도 몇 번 방문해본 오빠에 연락을 하니 오후 2시부터 영업한다고 해서 넉넉하게 예약을 하고 미나매니져로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 맞춰 안내받은 장소에서 연락 드리니 매니져 준비상태 확인 연락 드린다는 안내를 받고 조금 기다리니 바로 안내를 해 줍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하니 몸에 딱 붙는 란제리 차림의 미나 매니져가 반겨주네요.
한 눈에 봐도 몸매가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입실 후 시원한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 미나가 발정난 강아지처럼 옷 위로부터 쓰다듬으면서 적극적인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걸어오느라 땀을 흘려서 말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덮쳐드네요.
잠깐의 맛보기 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따라 들어와서 똘똘이와 엉덩이 겨드랑이등을 세세하게 씻겨주네요.
벗은 미나의 모습을 보니 똘똘이가 나보다 크네요.
미나의 샤워서비스를 받고서 물기를 제거 후 침대에 누워 있으니 미나도 물기를 닦고서 나오자마자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덮치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를 시작하면서 양쪽 꼭질 맛나게 빨면서 살짝살짝 깨물기도 하는데 자극을 주는 애무에 똘똘이가 서서히 고개를 치켜들기 시작합니다.
미나도 그걸 느꼈는지 손으로 똘똘이를 조물조물 거리기 시작하네요.
가슴애무를 거쳐 천천히 내려가더니 발기된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비제이를 하는데 스스로 딥스롯도 하고 기둥과 알도 햝아 가면서 적극적으로 빨고핥고를 번갈아 하네요.
비제이를 해줄때는 입안에 쌀까도 몇 번이고 고민하기도 한 거 같네요.
비제이를 마치고는 양쪽 엉덩이를 벌리고선 ㄸㄲㅅ를 해주는데 정말 맛나게 빨아줍니다.
거의 키스 수준으로 ㄸㄲ에 혀를 넣고 돌리는데 ㄸㄲㅅ 스킬이 너무 좋네요.
미나의 거침없고 하드한 애무를 받으니 똘똘이는 풀발기가 되어 버렸고 미나도 그걸 확인하고서 내 귓가에 대고선
"FUCK ME!!"
라고 속삭이고선 콘을 입에 물고 똘똘이를 빨아주면서 씌우고선 위로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여상 후배위로 올라타서 방아를 찍는걸 시작으로 뒷치기와 옆치기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박아주다 쪼임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발사후 미나가 정리를 해주고 샤워를 하고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옆에 다시 붙어서 다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다시 발기되어 가는 똘똘이를 이번에는 핸플로 마무리를 짖게 만드네요.
시원하게 두번 발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 자기는 대만으로 간다고 하네요.
학생이라 이번주에 잠깐 서울 여행 좀 하고 금요일에 출국한다고 하네요.
괜찮았으면 한 번 정도 재방문 하려고 했는데 다음에 오면 그 때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