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기작성을 하게 만드네요 나비매니져가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왠만하면 태국매니져에 노콘옵션이 없으면 잘 안보는대

사진에 후기까지 끌리는게 있어서  사장님과 통화후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안내해주신 곳에 도착후 나비매니져 방으로 올라갔죠~

입장하니 오~~~소리가 절로 왜 여짓것 안보았나 모르겟네요ㅠㅠ 첫느낌 너무 좋았단 이야기입니다^^;;

외모적으로는 정말 웬만한 매니져들보다 와꾸하나,진짜 안딸리는거 같네요(개인취향이죠)


입장후 웃으면서 안되는 영어로 대화조금하다가 바로 샤워서비스를 받고

얼굴부터 애무로 시작을 해주네여~ 정말 와꾸가 상대적이라그런지  진짜 애무받는대 사정할뻔했습니다

어찌나 풀발기상태를 유지하게 하던지ㄷㄷ 스킬도 있구요 바로 상위체위 삽입들어가는대 아~또 틀려요 느낌이

참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틀리다지만 이렇게 느끼게 될줄을 몰랏습니다

쪼임 너무 좋구요 뭐때문인지 제 밑동생도 엄청 뜨겁거군요


진짜 후기를 안쓸수가 없을정도로  즐달했습니다ㅠㅠ

와꾸족 마인드족 그냥 믿고 보셔도되구요~

저처럼 옵션없으면 사정 힘든타입도 마음 놓고 보셔도됩니다~ 쪼임 확실하게 좋단거 느낄정도였습니다.

자세한건 직접 삽입해보시는게 좋겟지만요 ㅋㅋㅋ

정말 재방문이 아니라 자주 이용하게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