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이스파 방문하고 왔습니다. 

사우나와 목욕을 하고 대기실에서 약간 대기후 마사지룸으로 안내 받고 대기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 입장하셔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다 졸아서 비몽사몽으로 전립선 받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대로 바로 싸까시 해주면 지상낙원이 없겠다 싶은 찰나 노크와 함께 매니저님 입장 합니다. 

제인이라는 매니저였고

키는 큰편이였습니다. 

섹시하면서도  민간인삘느껴지는 도도한 스타일이였고 스파의 짧은 시간이지만

애인모드도 좋고 친절했습니다.

내 꼭지를 정성스레 애무해주는데. 저도 역립으로 보답해주고 싶은데. 스파라 아쉬웠습니다.

딸딸이와 사까시를 번갈아 받다가 쌀것 같아서 입에 온힘을 다해 사정 후 청룡을 받는데. 보빨 69 하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