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요정 ] 아리
후기도우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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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06:56
다들 괜찮았지만 그중에서도 아리라는 매니저한테 실사가 끌려서 봤네요.
아주 어려보이는 아리매니저.
슴가도 빵빵하고 몸매가 아주 후덜덜하네요.
한번씩 웃어줄때마다 마냥 므흣해지네요.
시원한 방에서 함께 뒹굴어봅니다.
아리매니저의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가 짜릿합니다.
비제이도 까실까실하게 잘해주니까
존슨이 아주 껄떡거리느라 미치네욬ㅋㅋ
떡감도 좋고 특히 여상위에서 덜렁거리는
아리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박는 느낌은 최고였네요.
정자세로 한참 펌핑하면서 발싸했는데
아리매니저도 저도 완전 갔다가왔습니다.
플3에 이정도면 자주봐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