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방문하셨나요?

9/5 새벽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역시나 친절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묘하게 이쁘고 몸매 ㅅㅌㅊ~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굿굿 베리굿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여 나를 꼬득이길래 핸폰을 뒤적뒤적하며 서칭을 하다보니 역시나 눈에 이 업소가 들어오네요

출근부를 보다가 조심스레 문의를 하니 실장님이 추천하는 언니들 중 뭔가 애매하지만 끌리는 언니를 초이스 바로 달려갔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어머나 왠걸? 완전 내스타일!!(주관적)

잘빠진 몸매와 매력적인 페이스 굿굿!! 웰컴드링크와 함께 초반에 간단한 대화 후 샤워를 하고 나오니 “벗을까? 오빠” 하고 물어보는데 바로 예쓰를 외쳐봅니다. 옷을 천천히 벗는데 와 몸매보소 감탄에 절로 나옵니다. 절대 보통 여자들의 몸매가 아님 상상타치임.

바로 내 작고 소중한 주니어를 입으로 세워달라고 하니 바로 한입에 물어주네요. ㄴㅇㅍ을 시전하면서 둘러보니 ㄷㄷ와 ㅂㅇㅂㄹㅇㅌ가 눈에 들어와서 신나게 괴롭혀주니 아래에 홍수가 납니다. 그래서 바로 ㅍㅍㅅㅅ!!

반응도 좋고 몸매 외모도 개인적으로 너무 즐달이였습니다.

-옵션에 ㅈㅆ가 없어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와우...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