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휴게텔 ] [ 송탄-샤넬 ] 나나

후기도우미7 0 362

직장동료들과 퇴근하고나서 그냥 집으로 가기는 좀 그래서 샤넬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은 언제나 친절하시네요.

지금 시간에 괜춘한 매니저 있나 물어봤더니 나나매니저 추천해주십니다.

처음 접견하는거라 약간 긴장했더니 실장님이 아무걱정 말라고 해주시네요.

실장님 믿고 나나로 봅니다.

나나의 첫인상은 우선 이쁘네요.

몸매도 완전 작살입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밝히는 느낌이 살짝있어 보이네요.

이런 아가씨랑해야 제대로 할 수가 있어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겁니다..쿨럭...

인사나누고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나나도 바로 작업들어가는거 상당히 좋아라하네요.ㅎ

섭스 들어오는데 역쉬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즐길줄 알아요.

애무하면서 자기가 막 느끼고 그러네요.

이런아가씨 완전 환영이죠^^

비제이도 아주 성의있게 잘해주구요.

보빨 들어가니 너무 맛있습니다.

코박고 열심히 했네요.

삽입들어가서는 떡감이 아주 찰집니다.

깊숙히 넣으니까 아프다고 하네요..ㅎ

제꺼가 좀 길어서요.

나나랑 그렇게 알콩달콩 신나고 재미있게 떡치고 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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