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빙그레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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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21:52
빙그레 그레잇 만족시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참 감동입니다
술한잔 먹고 놀러갔던터라 언니의 하드한 손길을 느끼고 싶어
실장님께 서비스 좋다는 빙그레 언니를 추천 받았습니다
일단 빙그레 언니는 어려보이진 않습니다.
성숙한 분위기와 도도한 분위기의 와꾸.
키는 160정도로 보이며 원피스 홀복에 적당한 몸매입니다ㅋ
상당히 오픈마인드의 언니입니다ㅋ
기본적인 성향은 솔직,털털이 주를 이루는데
애교적인 면은 부족하다고 생각되나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이런 타입의 언니를 좋아하면 잘 맞을듯 합니다ㅋ
저의 경우 털털한 타입의 언니를 선호하다보니 저하고는 잘 맞더군요.
피부도 상당히 매끈합니다 쓰담쓰담 충동..
슴가는 감촉이 좋은 자연산 B컵
슬림한 체형이며 골반은 적당히 발달했으며 힙은 오동통합니다.
다리는 매끈하게 잘 뻗은 느낌을 줍니다.
물다이 서비스적인 측면은 갑인 언니입니다.
적극적인 바디, 애무...마치 야수와 같이 거칠게
온몸을 아우르는 듯한 하드한 애무...그리고 입싸
침대로 와 정자세로 연애시작.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며 빙그레의 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다시 흥분 상태로 꽃잎이 계속 꿈틀거리고
진입 후 존슨이를 꽉~ 물어주는 느낌이 있더군요.
스킬적으로 뛰어 납니다.
정자세를 하든 뒷자세를 하든간에 쉬지않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어떻게든 저를 만족시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참 감동입니다.
보는 이에게 흥분감을 주는 타입이네요~
저와 같은 취향이신 분들은 빙그레언니 보시면
아무래도 헤어나오지 못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