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예지 후기
사당역 투유 키스방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신게 특히 발을 이끌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30분 코스가 있으면서 가격도 아주 착한 것도 확연한 장점이구요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을땐 사당역 투유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63cm / 53kg / B / 비흡 /
예지 매니저님 만나고 왔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시간에 들어오시더라구요
오자마자 바로 시작해야하는게 뭔가 조금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시고 숨 좀 고르라고 조금 쉴 시간을 줬어요
<첫인상>
예지 매니저님 첫인상은 우선 '예쁘다' 였습니다.
후기들 보면 예쁘다는 말이 많았는데 왜 그런지 좀 알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키방 매님 중상 정도 급의 외모를 가추셨습니다.
본인은 살짝 얼빠의 기질이 있기 때문에 즐달할수 있다는 생각이 곧바로 들었습니다.
피부는 하얗고, 몸매는 스탠다드 타입, 몸매좋고 얼굴이쁜 여대생의 느낌이 납니다.
<T마>
저는 설령 30분이어도 시작하자마자 바로 달려드는 성격은 아니라 대화를 몇마디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제가 딱히 먼저 주제를 꺼내지 않더라도 대화가 정말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부터 진지한 얘기까지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 대화하면서 어느정도 의미있는 관계를 맺은것 같습니다
T마는 아주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P마>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누고 키스를 나눕니다.
중키든 단키든 장키든 다 뺴지않고 받아줍니다.
투유 특유의 소프트한 플레이지만
플레이 도중에는 오로지 플레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총평>
교감을 중요시하고 리드하며 이끌어가는 타입인 분들에게 추천
전체적으로 무난하며 상타 이상인 예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