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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마 ] [ 강남-야놀자 ] 눌;

후기도우미24 0 395

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실패 ㅜㅜ...짜증이 나있던 찰나.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꼴릿..꼴릿하길래 사이트 보고




야놀자 실장님께 연락!ㅎㅎㅎㅎㅎ




누리 를 추천해주셔서 콜~! 야놀자로 달려갔습니다!




기대하던 누리  등장!!




땡그란 눈에 와꾸 빠꾸없고 몸매 지리는 언니 발견!!!!




애교섞인 목소리에 제 존슨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네요!!ㅋㅋ




이쁜 와꾸와 몸매에도 불구하고 정말 완벽한 압실력을 지니셨어요!!




마사지를 받으며 제 여행 망가진 여행계획을 보상받으며 행복해 하고있는데




그 이쁜 와꾸가 저를 막 빨아주는데 이건 머 야동같은 느낌이 제대로!!ㅎㅎ




제 존슨을 아껴주며 사탕같이 요렇게 저렇게 빨아주며




제 붕알을 살며시 만지며 후루룹 빨아주는데




1차위기!!!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일부러 누리 를 쳐다보지도 않고 참으며 위기 통과!!




그러다 갑자기 목까시 느낌이 확오는데 아 애국가로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 2차위기 등장!!




정말 힘들게 버티고 버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슬픈일을 생각하며 2차위기 겨우 모면.




그렇게 시간이 가다가 최고의 위기 그 아리따움 얼굴로




제 얼굴가까이 가슴을 빨아주며 존슨을 흔들어대고




다른한손은 붕알을 만져주는데 아 도저히 안되겟어서 발사를....




그리고 민망해하는 저를 향해 활짝 웃어주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누리  또 한번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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