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림이 절정에 다다라 이러다 몽정할거같아 스타벅스 방문..

전 샤워하러 갑니다 따뜻한 물에 지지듯 샤워를 좀 길게 하고 

나와 마사지를 받으니졸음이 밀여와서 

관리사님께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좀 잤습니다

중간중간 시원함에 깨기도 하고했지만 코도 골며 잤네요

콜라...똥까시를 하니 잠이 훅 달아나네요...

엄청 잘 느끼는 콜라....

저도 이렇게 반응좋은 언니를 선호하는 편이라....

저도 언니도 한참을 땀이 나도록 합 맞추고는 쓰러집니다..ㅎㅎ

누워잇으니 콜라가 가글로 청룡해주고 끝이납니다

역시 후기칭찬이 많은 이유를 알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