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나


[ 휴게텔 ] [ 강남-설레임 ] 인나

후기도우미6 0 1902

두번째 방문이네요~


 


전에는 지윤  만나보고 너무 좋았어서 재방의사를 밝히고 방문하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반갑게 잘 반겨 주시더라고요.


 


오늘은 지윤가 예약이 마감됬다해서 인나를


만나고 왓어요~


 


후기 봤을떄 인나가 좀있길래 쑥~ 읽어보고 기대감을 가지고 인나가 있는곳으로 출동!


 


동그란 눈이 반달이되면서 반겨줬어요 너무


이쁘네요.


 


눈웃음 이쁜상을 좋아하는데 제 마음에 아주 쏙 들어오네요


 


와꾸는 무조건 합격! 몸매를보니.. 더 합격!


 


설레이기 시작하더군요 ㅎㅎㅎㅎ


 


얼른 샤워하고 서비스받고 나와서 침대누워서 기다리니 인나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네요


 


자연스럽게 옆으로 오는 인나를 보면서 행복한 상상을 했어요


 


자 이제 기대되는 서비스 시간!


 


혀놀림 흡입력 장난 아니더군요 입으로 똘똘이를 애무할때는 .. 지금 생각해도 기억만으로도 상딸이 가능할거같아요 ㅋㅋㅋㅋ


 


서비스 타임이 끝나고 본게임! 여상위를 선호하는 타입이 아니여서 여상위 짧게하고 바로 체인지.


 


양 발목을 잡고 벌려 박아주는데 반응도 너무 좋고 조임도 너무 좋아요


 


여기는 매니져교육을 따로하는건지 그런 매니져들만 받는건지 지금 만나본 지윤 인나는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네요!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애인모드도 잘하고 흠.. 이러다가 여기에 총알 다 쓰는거 아닌지..


 


 

여하튼 두 번이나 다른 매니져로 너무 만족하고 가서 후기한번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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