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소를 들려볼까 해서

개츠비 에 전화를 걸어 보니  실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스타일을 말씀하시길래 추천이 좋을 것 같아

지아 매니저 추천을 받아서 두근거리는 기대감으로 방문해 봅니다. 

항시 웃어 보이는 얼굴이 매우 좋았습니다.

목놓아 기다리던 본 게임 시작. 정말 기가막힌 혀스킬에 눈이 돌아갈 지경이네요 ^^ 

제 몸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았습니다.

놀라운 bj 실력에 저의 똘똘이가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옵션인 ㄴㅋ ㅈㅆ 제대로 즐겼습니다. 제 똘똘이가 오늘 제대로 호강했습니다.

얼마 못가서 지아 매니저의 소중이에 가득 발싸했습니다.

gg 항복 선언 !!! 오랜만의 ㄴㅋ은 정말 좋았네요 !!! 담에 또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