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포항-아로이 ] 나비
후기도우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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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07:26
요 최근에 마사지쪽에 달리다가 오랜만에 OP를 가보자 싶어서 딱 생각한 매니저가 라임이였는데 라임이는 휴가중이라더군요...그것도 장기휴가...
그래서 루시를 할까 했더니 루시는 엄청난 예약에 의해 오후 8시에나 볼 수 있더더군요...
5시에 되는 매니저 리스트가 민지, 모나, 은비를 부르는 중에 나비매니저가 있기에 A코스로 급 초이스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연락을 드리니 방으로 안내를 해 주어서 다시 접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을 하더군요~
금액을 지불하고 바로 샤워실에 들어가라고 하기에 칫솔질 다 하고 기다리니 들어와서는 꼼꼼한 샤워서비스에 요새 다른 매니저들은 안 해주는 샤워실 안에서의 애무에 역시 서비스 자체는 좋다 라고 생각하고 닦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화장대 앞에서 자기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침대에 올라와서는 애무를 길게 해주길래 흥분 최고조에 달하니 ㅋㄷ을 끼우고 하는데 금방 1샷을 했네요.
어제까지는 출근부에 라임이가 있어서 라임이만 생각했어서 그런지 아쉬웠긴 했습니다...
그리고 출근부 하시기 귀찮고 힘드시겠지만서도 출근부 목적이 아쉽네요...있는 매니저만 해놓던지 아니면 다른 매니저의 출근부 메세지처럼 장기휴가라던지 그런식으로 적어놨으면 어땠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