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연진를 보았습니다.


 


안내를 받아 주차 하고 올라갑니다.


 


문앞에있으니..문을 열어주는 연진..


 


사진으로도 아주 이쁘던데..실제로 보아도 상당한 미인임을 바로 느낍니다.


 


괜히 기분이 업되는거죠.


 


 


 


들어가서 샤워를 같이 하는데요.


 


생글생글 계속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말한마디만 해도 반응이 너무 좋은데요.


 


역시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중요하죠.


 


 


 


샤워 후...


 


들어와 기다리니 다가와서 또 다시 여기저기..


 


생글생글 웃으며...때로는 섹시한 표정으로..


 


그리고 여러 사운드까지 장착..


 


이거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데요.


 


 


 


침대에서도 한참을 애무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섹타임..


 


역시 느낌이 아주 좋은데요.


 


자세를 바꾸어 하며 많이 느낄 수 있었네요.


 


오랜만에 정말 많은 양을 분출..  좋습니다.


 


 


 


연진 ..요물인데요.


 


 


 


정말 숨겨두고싶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