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 오피 ] [ 역삼역-힐튼 ] 정민

후기도우미32 0 558

정민이랑 후회없이 즐달하고 왔네요 !!


친구놈이랑 둘이서 예약해놓고 다녀왔습니다.


전 정민 맛 보고 왔고 친구는 은아 맛 보고 왔네요


프로필 상으로 보듯 겁나 이쁘고 귀엽고 섹을 잘하게 생겼습니다


정민는 처음 보자마자 바로 느낌이 오더군요.


정민이가 답이군아 오늘 즐달 하겠군아 정말 초이스 잘했군아


벗은 몸을 보니 슴가도 그렇고 와꾸가 딱 맞아떨어지네요.


어디하나 부족하거나 넘치는곳이 없이 딱 좋네요.


내스탈~얼굴도 귀엽운 스탈이라서 넘 좋았네요.


섭스도 넘 맘에들었구요.역립반응이나 신음소리도 일품이었네요.


말그대로 남자를 잘 아는 느낌이었어요.


삽입후 폭풍액션을 둘이서 즐기면서 잘 마무리했네요.


후회없는 즐달이었네요~친구도 아주 좋았다고 또 오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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