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 휴게텔 ] [ 금천-메인 ] 수아

후기도우미6 0 1632

메인에서 수아매니저와 진한 사랑 나누고온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술한잔 한김에 끝장을 보자고 맘 단단히 먹고 달려갔어요.

수아매니저는 우선 얼굴이 이쁩니다.

태국아가씬데 동남아냄새가 별로 안나요.

눈도 크고 이쁘고 코도 오똑하고 몸매도 슬림한게 베리굿이었어요.

특히 웃으면 아주 녹아버립니다.

깨끗하게 올탈한 그녀를 감상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후덜덜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수아매니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섭스도 아주 지대루더라구요.

섭스도 지리는데 마인드까지 좋으니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니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더라구요.

꿍짝하는게 호흡이 잘맞으면 왠만한 스킬좋은것보단 훨씬더 좋다는걸 새삼 느꼈네요.

살짝살짝 수줍어하는 모습이 더 섹시하고 귀여워보이는 수아.

수아랑 하나가 되니 더 앵기네요.

힘차고 즐겁게 박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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