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야기하나] 사당 투유

사당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1분컷??

대중교통이용을 추천드려요^^

 2.[이야기두울] 나영

♡ 나영 매니저 ♡ (19:00 ~ 05:00) NF

★ 167/50 큰키의 슬림하면서 볼륨감있는 몸매, 이쁘장한 페이스가진 매니저입니다.

외모..

룸필에 가까운 외모입니다.

섹시한 느낌이 강해요

먼가 남자를 자극할줄 아는 느낌의 외모였습니다.

일단 이쁩니다.

안 이쁘다는것이 아니라

섹시한 느낌의 외모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몸매

스탠 몸매이고

미드는 C+ 정도의 탐스런 미드

가슴이 많이 페인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가슴이 완전 포인트... 

피부결 좋고 

탄력도 좋아서..

쓰담하기 좋은 몸매입니다.

키도 프로필 대로 167~168 정도 되고요

매력이 많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친구네요

3.[이야기세엣] 토크시간​

급달로 보게된 나영이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나영이네요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난.. 정말 우리 아는사이인줄 

어찌나 밝은 얼굴로

나에게 윙크까지 해가며 들어오는데

이건 머..

그냥 남자 홀릴려고 작정한 느낌..

일단 리액션이 좋아요

오빠.. 오빠.. 이러면서

중간에 어우야~!!

어머어머 !!

이러면서 리액션을 가지는데..

중간에는 야한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거의 이야기 삼매경에 빠집니다.

참 이야기를 잘합니다.

야한 이야기..

남자들 이야기..

저도 질세라 같이 받아치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런 티마 즐거운 티마였네요.. ㅎㅎㅎㅎ

이야기를 하면서 

나영이의 몸매를 곁눈질로?? 아니 대놓고 볼수밖에 없는 티구조라 ㅎㅎㅎㅎ

여튼.. 나영이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정말이지 군침 도는 몸매더군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스킨쉽으로 이어집니다.

4.[이야기네엣] 키스타임. 

사당 투유는 

티가 좁죠..

그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터치가 이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나영이의 미드가 너무너무 눈에 꽂혀서

저의 나쁜손이 나영이의 미드를 터치하고 말았네요

피부가 하얗고 참 곱습니다.

여자들 피부가 다 곱조 좋긴하지만..

나영이 피부결은 그 중에서도 더 좋은거 같더군요

나영이의 피부를 쓰담쓰담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