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시절에 만나는 혜미


[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리즈시절에 만나는 혜미

톨톨뭉 0 272

오랜만에 투유 방문했습니다

 

출근부를 보다보니 낯익은 예명이 내눈에 들어왔다. 아마 혜미는 전에도 가끔 보던 매

 

니져 였는데. 그때보다는 더 이뻐진 느낌이 크게 들었다. 

 

대학생 느낌나는 이쁜얼굴 (대딩때 우리과의 조교와 너무 닮아서 놀랐다는) 

 

잘빠진 몸매 짧은 원피스에 스타킹~ 오랜만에 너무 설레였다.

 

근황토크 후 슬슬 그녀와 함께 못다한 추억을 나눴다

 

너무나 포근한 키스, 그녀의 촉감 

 

스타킹 페티쉬가 있는 분이라면 최고가 아닐까싶다..

 

30분이 정말 1분처럼 지나갔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다.

 

주간조도 실망하는 매니져 없이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좋다.

 

매니져 선정은 정말 최고인곳

 

이곳은 정말 오래오래 잘 운영이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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