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타이샵 대부분 마사지 대충하고 서비스만 이야기 하고 그래서 싫어하는 편인데.. 

여기는 마사지가 메인인지  서비스 않해도 자꾸 강요하지 않고 진짜 정성들여서 해주네요.

태국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마사지만 받을라고 하면 다들 싫어하던데 저처럼 총알이 부족한 분들은 마사지만 
받아도 돈 아깝지 않게 쉬다 올거 같음. 

관리사 와꾸 나쁘지 않았음 .근데 마사지 진짜 시원함 ㅋㅋ

서비스 않받아서 미안하긴 했는데 그래도 신경 안쓰이게 더 잘 해줘서 더 미안함 .관리사가 착함

이름은 기억안남 오늘 낮에 받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