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 휴게텔 ] [ 평택-비타민 ] 미키

후기도우미3 0 421

평택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릴듯해서 급하게 출발~  도착하니 4시30분. 시간이 남아 아메리카노 두잔사서

주차장에 대기하니 실장님 전화왔다.  드디어 입성 방문노크하니 미키가 보인다.

얼굴은 귀엽고 예쁘다. 말이 잘 안통해서 번역 어플키고 인사하고 바로 샤워타임 ~~ 와우 오래 참았나 보다.

 똘똘이 바로 풀성장 커져라 여의봉~~~ 씻고 누우니 젖꼬지에서 부터 아래까지 할 ~ 짭짭

아~~~~ 좋다~~~ 체위는 기본 상위, 앉아서, 정상위로 부드럽게 전환 ~~~~큭  오랜만이라 바로 발사~~~

역시 느낌이 좋군! 이건 몸으로 느끼는거라 말로는 설명하기 힘듬.. 직접경험해 보세요~~~

시간이 남아 어플키고 손짓 발짓해가며 대화를 나눈다.

미키 : 오빠 꼬추 예뻐 .ㅎㅎ  

오~~~립써비스 까지 죽이네,  그러다 갑자기 꼬추 모양이 똑바른거, 위로휜거, 옆으로 휜거, 기타등등

꼬추모양 얘기로 전환,  역시 똑바른게 곧은게 좋단다.  ㅎㅎ 내것같이 ...

이유는~~~ 딸딸이 치기 힘들단다.  곰곰히 생각하니 그럴듯하다... 모양대로 움직이면 겁나 힘들것다.

암튼 빵 ~~터져서 서로 웃고 즐기다 시간돼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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