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평택-맥심걸 ] 나비
나비 언니는요,
적당히 갸름하고 예쁘장한 얼굴로 품안에 쏙 들어올 것 같은 체구때문에 귀염귀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해 잘 웃어주고 호의적인 태도와 다소곳한 순종적인 응대 때문에 보호 본능이 저절로 발동되네요.
키만 다소 작아 아담한 체구일 뿐 허리와 골반을 거쳐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은 무척 육감적이어서 뒷치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하여간 나비 언니 와꾸와 마인드 모두 맘에 쏙들어 단번에 합격입니다.
물한잔 마시고 샤워실로 안내받아 양치를 합니다.
언니가 부끄러운듯이 옷을 입은채 따라와 샤워를 시켜주는데 손길이 아주 부드럽네요.
아랫녀석을 씻겨 줄때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아주 애무하듯히 만지작 거리는데 입으로 서비스 해줄때 만큼이나 느낌이 좋아 아랫녀석이 금방 불뜩 일어나 성을 냅니다.
양치가 끝나고 언니에게 입술을 가까이 들이대니 스스럼없이 언니 입술이 다가와 나를 빨아 들이는데 완전 활짝 열린 마인드 입니다.
두사람 깊숙한 키스를 나누는 동안에도 언니 못된 손은 아랫녀석을 온갖 못살게 희롱하면서 내몸을 달궈줍니다.
하여간 샤워실에서 부터 가벼운 물고빨고가 시작되고 그러는 사이 어느덧 샤워가 마무리 되는데 수건으로 앞을 닦는동안 언니도 또다른 수건으로 등쪽 물기를 닦아주는 깍듯한 서비스가 인상적으로 각별한 대접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 침대로 자리를 옮깁니다. 춥다고 하면서도 서늘할 정도로 에어컨을 틀어주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언니가 수줍어 하는듯 한 제스쳐를 지으며 탈의를 하고 침대로 올라오는데 빵빵한 엉덩이와 함께 몸매도 좋아 보이네요.
먼저 언니의 선공이 시작됩니다.
삼각 애무로 시작하는데 키스하고 싶다고 하니 바로 올라와 키스를 시작합니다. 입술만 부딪치고 하는 시늉만 하는게 아니라 침 듬뿍 묻은 혀로 내입속 깊숙한 곳까지 샅샅이 훝어 오는데 말 그대로 딮키스를 원없이 나눕니다.
이제 내려가 본격적인 언니 손길이 시작됩니다. 기본적인 삼각 애무인데 열심히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가슴에서 내려가 BJ를 맛깔나게 오래오래 해줍니다. 그리고 더 내려가 간질 간질한 느낌의 알까시..
잠시후 다시 올라와 진득하게 이어지는 BJ 때문에 엉덩이를 들썩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벌써 아랫녀석에 장갑이 씌어져 있네요. 프로 맞습니다.
늘 언니에게 역립을 하는 편이지만 오늘은 내몸이 너무 달아오른 관계로 생략하고 바로 연애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언니가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젤도 안 발랐는데 미끈한 걸 보니 내꺼 빠는동안 언니도 스스로 흥분했나 봅니다.
앞뒤로 비벼옵니다. 좌우로도 비빕니다. 어느순간 위아래 방아찧기도 시도됩니다.
언니도 눈이 감기고 찡그린 표정으로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 냅니다.
점점 속도도 올라가고 움직임도 격해집니다. 신음소리까지 올라가니 방안이 후끈해 집니다.
내몸에도 서서히 열기가 올라오니 내가 마음껏 연애를 주도하고 싶어져 정상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천천히 왕복을 시작합니다.
언니도 나를 와락 껴안은채 아까보다 한층커진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지르며 보조를 맞춥니다.
어느순간 부터 전력 질주를 시작하고 언니도 거의 악을 쓰듯 신음소리를 질러 대니 연애하는 맛이 제대로납니다.
결국 강렬한 쾌감과 함께 사정이 시작되고 낌새를 알아차린 언니도 극적으로 비명을 질러대며 나를 부등켜 안습니다.
한참동안 잠자코 숨고르기를 하면서 여운을 즐깁니다.
콘을 정리하고 큰대자로 누우니 '힘들어요?' 하면서 내 팔을 베고는 앵겨 붙는데 귀여운 여친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나비 언니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 알아들어 대화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태도도 참 순종적인 데다가 꼬박꼬박 존댓말로 대답을 해오는데 그저 사랑스럽습니다.
언니에게 팔배게를 해준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언니가 아랫녀석을 만지작 거리며 2차전이 시작됩니다.
일어설듯 말듯 설듯 말듯 하더니 언니의 BJ가 시작되자 곧바로 아랫녀석이 벌떡 일어섭니다.
맛있는 사탕 빨아 먹듯이 핧아대다가 아래위로 입보지의 왕복이 시작되는데 2차전인데도 입보지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서서히 내몸도 열기에 휩싸입니다. 입에서는 한숨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이제 언니가 손으로 속도를 올려 열심히 왕복을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BJ를 해주고, 또다시 손으로 빠르게 왕복하고..
마침내 온몸이 뒤틀리는 쾌감과 함께 입에서 격한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시원하게 발사, 사정을 시작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2차전까지 나비 언니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마무리 합니다.
2차전까지가 도데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야 겠습니다.
나비 언니의 이정도 태도와 마인드라면 다음에도 역시 두사람 모두 온몸을 불사르며 뜨거운 연애를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