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미사역-뉴발란스 ] 연지
나긋한 성격에 잘웃는 스타일 한국말 굉장히 잘합니다
말하면 90프로 이상 알아듣고 대답도 잘해요
친근하게 계속 대화를 시도하는게 너무 이뻐 보입니다
팔다리 얇아서 길쭉하고 엉덩이 정말 귀엽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인데 많이 크지는 않지만 한손에 꽉 잡힐정동 싸이즈
말랑말랑 자연산 좋아하시는 분은 많이 좋아하실거에요
꼭지도 앙증맞게 작습니다 빠는 맛이 있습니다
샤워할때 어깨 살짝 마사지 해주고요 그것보다 등 닦아주면서
가슴으로 살짝 비벼주는데 그게 또 급꼴림을 오게 합니다
저의 다리를 ㅅ모양으로 만들고 연지가 팔뚝으로 쑥쑥 넣으면서 닦아주는데
이게 또 묘하게 흥분됩니다ㅋㅋㅋ 야릇한게 부끄러우면서 좋네요ㅋㅋㅋ
샤워가 끝나면 샤워비제이도 기본적으로 해줍니다 음..음.. 신음 작게 내면서 해줍니다
본게임에 들어가면 우선 키스부터 가슴 팔뚝 골반 알까시 비제이 순으로 내려옵니다
강하게 쪽쪽 빨아재끼는 스타일은 아니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혀를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비제이 해줄때 입에 꽉 차가게 넣고 입안에서 혀로 해줄때는 풀발기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이번에 제가 보답을 해주려고 하니까 연지가 살살해달라고 부탁하는데
목소리부터 표정까지 귀엽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키스를 한후 가슴 그리고 연지의 이쁜이를 할짝할짝 하는데
제가 턱수염이 스포츠로 나있어서 그런지
턱수염 그러면서 웃더라고요ㅋㅋㅋㅋ 그래서 수염을 피해 혀로만
클리를 핥아줬더니 작은 신음소리로 저의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의 신음이 연기라면 연기대상급이고 아니라면 찐텐 반응이였습니다
머 연기여도 상관없는데 신음소리에 또한번 풀발기입니다
삽입후 앞 위 뒷 순으로 그리고 마지막 다시 앞 으로해서 끝냈는데
연지는 정말 신음 대마왕입니다 그 소리가 아직까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연지는 사랑입니다 너무 햄볶은 시간이였습니다
내일 또 갑니다 무조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