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샤넬 ] 지나
전 자영업을 해서 밤 늦은 시간에밖에 갈수가 없어서 급으로 하고싶을 땐
예약이 힘들어 못가고는 했는데 마침 자주 이용하던 샤넬에 지나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실장님께 예약후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까 별로 기대 안하고 왔는데 얼굴 이쁘고 몸매 슬림하고
피부까지 좋은 지나가 반겨주네요 ㅎㅎ 이미 집에서 씻고 왔기에 샤워서비스는 건너뛰기로 하고
바로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지나가 제꺼를 보고 하는말에 빅사이즈 이러길래 순간 불안했습니다.
가끔 빅사이즈라고 안된다고 하는 애들이 있었기에.. 그치만 웃으면서 흔쾌이 빨아주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안심하고 몸을 맡겼습니다. 근데 이렇게 잘빠는애는 간만에 봐서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얼굴도 조그만한데 입도 조그만해서 왠만한 구멍보다 느낌이 더 좋습니다. ㅋㅋ
그리고 이제 ㅅㅅ를 시작하는데 저도 저를 알기에 아주 천천히 움직이다가 끝까지 넣을려고하니
약간 불안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파?라고 물으니 아니야 괜찮아라고 저를 위해 참고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여 조금 미안해지더라구요.. 근데 몇번 왔다갔다하니까 오히려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그 뒤로는 얘도 아픈게 아닌 즐기는게 느껴져서 얘는 ㅅㅅ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네용. 마무리를 뒤치기로 하는데 신음소리가.. 진심 그 사운드를 들으면 개흥분 됩니다.
그렇게 현란한 ㅅㅅ는 마무리 되고 끝나고 나서도 제 옆에 누워서 한국말을 잘하기에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으며 제 ㄱㅊ도 만지며 장난치고 서로 웃고 떠들다가 시간이 다 되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조만간 다시 오기로 하고 끝까지 웃으며 마중까지 해주는 지나는 몇 안되는 모든걸 갖춘 애란 생각이
들어 후기 남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