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랜드마크 ] 린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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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21:38
슬림한 몸매 좋고 청순한 와꾸 여신 린
처음 만났을때부터 느낌이 좋았고,
아드레날린이 제대로 발싸된 상태서 시작되었다..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야릇한 느낌이 가득하고....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기본적으로 외모가 정말 괜찮았기 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다.
내 몸을 전부 구석구석을 빨아대는데..
부항을 제대로 떠줌...
무릎 안쪽을 빨아당길 때는 간지러움과 기분좋음의 오묘한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남자 키에 맞춰서 엉덩이 높이를 조절하며
뒷치기 자세를 잡아주는.... 그녀는 분명 프로다...
그래서 떡궁합도 좋았고...
아니 남자한테 굉장히 잘 맞춰준다..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를 따 먹는 느낌...
그것만으로도 꼴림과 흥분이 유지되었다.
육체적인 떡교감도 좋았지만, 정신적인 교감도 좋았음..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재접할 예정